April 26, 2012
어벤져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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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구의 안보가 위협당하는 위기의 상황에서 슈퍼히어로들을 불러모아 세상을 구하는, 일명 [어벤져스] 작전. 에너지원 ‘큐브’를 이용한 적의 등장으로 인류가 위험에 처하자 국제평화유지기구인 쉴드 (S.H.I.E.L.D)의 국장 닉 퓨리(사무엘 L.잭슨)는 [어벤져스] 작전을 위해 전 세계에 흩어져 있던 슈퍼히어로들을 찾아나선다.
Director
조스 웨던

Actor

마크 러팔로,  크리스 에반스,  크리스 햄스워스,  스칼렛 요한슨,  로버트 다우니 주니어
어벤져스1어벤져스1_두클립

 0/8 

88%

vs

13%
4.5

이제와서는 대중들에게 익숙해졌고, 피곤함을 호소하는 관객들도 많지만

그럼에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는, ‘유니버스 시스템’을 영화 산업에 도입하고

분명히 큰 영향을 준 IP다.

 

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보다 먼저 기획되었으나, 첫 작품의 실패로 후발주자가 되어버린 ‘DC 확장 유니버스’

고질라를 비롯한 여러 괴수들을 끌어모아 괴수들의 세계를 만들어낸 ‘몬스터 유니버스’

톰 크루즈를 필두로 미이라와 늑대인간 등 여러 괴수들을 끌어모아보려했던 ‘다크 유니버스’

애나벨 등의 호러 영화를 내세워 여러 악령들을 쌓아나가는 ‘컨저링 유니버스’ 등등

 

그런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가 세상에 나오고 대중적으로 그 존재와 시스템을 알리게 되었던 시발점.

이 영화의 개봉 전까지만해도, 하나의 캐릭터를 다루는 ‘솔로무비’와

그 캐릭터들이 한데 모여 팀을 이루어 등장하는 ‘팀업무비’의 개념이 미미했다.

 

이 영화의 성공으로 많은 것이 바뀌었다.